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패션 스타일 체크(4)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줄거리 및 손예진 패션 스타일 체트(4)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5회 줄거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나가기 시작한 진아(손예진)와 준희(정해인). 

하지만 정말 찐따로 변해버린 전남친 규민이 점점 스토커로 변해가고, 진아 회사로 꽃바구니를 보낸다. 

이를 알게 된 준희는 꽃바구니를 가져가고... 그 꽃바구니 안에서 진아와 규민이 사귈 때 찍은 사진과 함께 편지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준희는 진아 동생과 함께 규민의 집에 찾아가 규민이 가지고 있는 진아의 사진이 들어있는 컴퓨터를 박살 내고 주먹다짐을 한다. 

과연 스토커로 변해버린 규민은 진아에 대한 집착을 버릴까?  

한편 진아는 회사에서 '윤템버린'으로 불리며 상사가 원하는 온갖 비위를 다맞췄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싫으면 '노'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진아! 

이게 사랑의 힘일까? 

새벽에 들어오는 걸 두 번이나 아빠한테 들킨 진아는 준희와의 관계를 말할 수 있을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패션 스타일    

[ 클럽모나코 ]

캐주얼한 청바지에도 새미정장에도 잘어울리는 깔끔한 줄무늬 셔츠. 

[ 럭키슈에뜨 ]

오버롤 형식의 스커트는 귀여움의 상징 아닐까? 

멜빵 한쪽을 흘러내리게 착용해도 귀엽고...레이어드에 자유로워 하나쯤 가지고 있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봄에 잘어울리는 컨셉이 아닐까 싶다.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