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줄거리 및
손예진 패션 스타일 체크(6)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줄거리
진아(손예진)는 집을 나오고, 준희(정해인)에게 차마 집을 계약했다는 사실을 말수 없어서
미국 지사로 근무를 신청한 준희 몰래 이사를 하게 된다.
한편 남이사(박혁권)의 지시로 최차장(이창훈)은 진아를 음해할 자료를 만들고,
세영(정유진)에게는 승진을 미끼로 접근한 남이사의 계략에 세영은 여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만들고 설득하면서
윤지아와 역이면 너희들도 직장생활하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암시한다.
이에 여직원들은 성희롱 조사에서 발을 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기에 조대표(김종태)까지 은근히 진아를 압박한다.
단지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합당한 징계를 받길 원했던 진아를 여기저기서 가만두지 않고
결국 사건의 중심에는 진아 홀로 남겨지는 모양새다.
여전히 진아네 집에서는 준희를 인정하지 않고...
진아의 생일날 준희와 저녁을 먹으면서도 진아는 마음이 복잡하기만 한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줄거리 및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체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패션 스타일 체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패션 스타일 체크(5)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얼굴을 좀 더 어려 보이게 만들어주는 착한 헤어스타일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을 완벽하게 쓸어올리지 말고 잔머리와 귀 옆 머리를 몇 가닥 빼주어 자연스럽게 흘리면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하고 귀여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
요즘 셔츠형 원피스와 블라우스가 유행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일 터?
셔츠가 오히려 세련되고 단추의 오픈 유무로 레이어링을 할 수도 있어 패셔너블해 보인다.
[ 누보텐 ]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덧대어 레이어드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멋스러운 셔츠블라우스.
카라나 소매단을 변형시킨 디자인이 많이 나와 셔츠 하나로도 멋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보는 수많은 시청자들이 이해 안 가고 분통터졌던 장면!
고구마 한개를 통째로 목구멍에 밀어 넣은듯한 담담함을 안기고 손예진이 '답답이'로 등극하던 순간의 정점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입었던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목에서 나풀대던 스카프는 중요한 모임에 딱 어울릴법한 차림이라 시선이 꽂혔다.
물론... 선보는 거 싫다면서 예쁘게 차려입는 것은 무슨 맘인지... 이해 돈노~~!!
[ 마인 ]
트렌치코트는 기본형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에나 요긴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클래식한 디자인이 싫증난다면?
소매단에 포인트를 줘서 접어 입으면 색다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물론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훌륭한 코디겠지만 말이다.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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