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나이 키 학력 프로필 ] 아내 박현정 직업 딸 노래 콘서트

가수 이승철 나이 키 학력 프로필 ] 아내 박현정 직업 딸 노래 콘서트

 

가수 이승철은 1966년 12월 5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유명한 보컬리스트이다. 그는 부활의 전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철의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승철의 나이 키 학력 혈액형 등 프로필

이승철은 2021년 기준으로 만 나이 54세이다. 그는 키가 165cm이고 몸무게는 67kg이다. 혈액형은 A형이다. 이승철의 학력과 고향 이승철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출생했다. 그는 불광초등학교, 서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에는 수원공업전문대학 기계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중퇴했다.

 

 

이승철의 아내 박현정과 두 딸

이승철은 현재 박현정과 결혼해 있으며, 두 딸을 둔 아버지이다. 첫째 딸은 이진이라는 이름으로 1994년에 태어났다. 둘째 딸은 이원이라는 이름으로 2008년에 태어났다. 박현정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부동산업과 섬유업 사업을 하는 사업가이다. 그녀는 이승철의 소속사인 플렉스엠과 진엔원뮤직웍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철은 박현정과 결혼하기 전에 강문영과 결혼했었다. 강문영은 19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였다. 두 사람은 1991년에 처음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고, 1993년에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인해 자주 다투었고, 결국 1997년에 이혼했다.

 

 

이승철의 노래와 음악 활동

이승철은 1985년에 록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부활의 2대 보컬로서 1986년부터 1989년까지 활동했으며, 2002년에도 객원 보컬로 재결합했다. 그는 부활의 첫 번째 앨범에서 '희야'와 '비와 당신의 이야기'라는 히트곡을 부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부활에서 총 네 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1991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솔로 가수로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는 '그리움만 쌓이네', '소리쳐', '잊었니', '인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음악 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새로운 싱글 '사랑하나면 돼'를 발매했다. 이 곡은 이승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이승철은 가수 외에도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는 가수 이승철 씨의 나이 키 학력 아내 딸 등 프로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가요계의 대선배로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이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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