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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줄거리 및 박진희 패션 스타일 체크(5)

by 파피플라워 2018. 3. 7.

리턴 줄거리 및 박진희 패션 스타일 체크(5)




오늘밤 과연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까? 




지난 22회 방송분에서는 박진희(최자혜)와 김동영(김동배)이 살인 공범자들의 

은밀한 독대를 보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부분으로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져버렸는데...

독고영(이진욱) 행방을 찾고 있는 고석순(서혜린)의 딸을 자혜는 자신의 무릎에 뉜 채로 자연스럽게 앉아있었던 것!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의도로 계획을 짠 것인지, 최자혜 혼자 판을 짰는지... 

둘의 인연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살인 공모자인 최자혜와 김동배, 이 둘이 감추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떤 이유에서 살인을 함께 하게 됐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 리턴 박진희 뷰티&헤어 스타일은?  





리턴 박진희는 고현정의 대타로 리턴에 합류하게 됐다. 

그만큼 심적인 부담이 컸을 텐데...최대한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최자혜로 녹아들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장면이 아니었을까? 


뭔가 비장한 결심을 한 듯이 거울 앞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던 박진희의 모습. 


박진희의 날카로운 얼굴을 더욱 부각 시키기는 하지만 사건을 맡은 변호사인 만큼 그 날카로움이 능력 있어 보이는 모습으로 비친다. 

한쪽을 좀 더 길게 언밸런스 컷으로 자르고 짧은 쪽을 귀 뒤로 넘겨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런 머리에는 볼륨펌을 해서 머리카락이 풍성해 보여야 얼굴이 작아 보이며 돋보인다. 



▶ 리턴 박진희 패션 스타일은?  





리턴의 박진희는 법정이나 변호사로서의 모습을 보일 때는 항상 깔끔한 차림으로 나온다. 

이는 고현정이 연기한 최자혜하고도 비슷한 모습이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긴 리본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자켓을 어깨 위에 툭 걸쳐줬다. 

어깨에 걸친 자켓이나 코트는 좀 더 권위적인 느낌을 들게 해 위엄 있고 능력 있어 보인다. 

 





컬러가 들어간 옷을 거의 착용하지 않고 무채색을 주로 착용하는 박진희. 

이때도 역시 자켓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테이블에 팔을 올리는 것은 일종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행위이고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여유 있게 보이도록 한다. 

다만 테이블에 올린 손을 꼼지락거리거나 떨면 자리가 불편하거나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뜻이 되니 참고하자. 





날씨가 점차 따듯해지는 봄에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코트는 소재 자체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원단 자체가 얇아서 떨어지는 실루엣이 자연스럽다. 

핸드메이드 소재의 코트는 캐주얼이나 정장 위에 두루 잘 어울리고 기본적으로 하나의 색상을 선택한다면 

짙은 베이지나 카멜 색상이 계절에 관계없이 착용하기 좋다.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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