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추리의 여왕 시즌2 이다희(정희연) 패션 스타일 체크(2)
본문 바로가기
​ ​ ​ ​ ​ ​
​ ​
방송 & 연예 데일리 이슈/패션 & 스타일

추리의 여왕 시즌2 이다희(정희연) 패션 스타일 체크(2)

by 파피플라워 2018. 3. 7.

추리의 여왕 시즌2 이다희(정희연) 패션 스타일 체크(2)



배방동과 중진동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미모의 파티쉐 정희연 역을 맡은 이다희. 

추리의 여왕 시즌2 정희연은 아름답고 활기찬 파티쉐일 뿐만 아니라

 케이크 체인점을 4개나 가지고 있는 성공한 재력가다. 

자신의 케이크 가게에 연달이 방화가 일어나면서 완승(권상우)이 수사에 나서게 되고 

이 일로 완승과 설옥(최강희)하고도 친해지게 된다. 

또 가게 손님들과의 이야기들을 듣고 이들의 수사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완승에게 다가서는 희연은 설옥과 완승의 썸에 제대로 끼어든다. 


단순한 완승을 추리밖에 모르는 설옥은 아리따운 희연에게 완승을 넘겨줄까? 




▶ 추리의 여왕2 이다희 패션 스타일은?  





항상 여성스럽고 우아함을 잃지 않는 미모의 파티쉐 정희연.

능력 있는 사업가에 친절하기까지 하니 누가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보통 빵을 만드는 일은 노동이라고 그러던데... 

반죽부터 밀가루를 나르는 일까지 보통의 체력이 아니라면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하지만 정희연(이다희)은 가녀린 체형에 최고급 재료로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내는데...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한다...ㅎ


요즘 목 위로 올라오는 레이스 폴라, 러플 폴라 형태의 블라우스가 유행을 하고 있다. 

이런 형태의 블라우스는 소재가 주는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겨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든다. 


단 얼굴이 동그랗거나 볼이 통통하다면 블라우스의 카라가 낮은 형태를 고르는 것이 좋다. 

  




여성스러움에 빠질 수 없는 액세서리는 바로 귀걸이다. 

화려하고 볼드한 느낌의 귀걸이는 강렬한 인상을 주고, 

이다희가 착용한 진주드롭 이어링은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자칫 진주 귀걸이는 너무 단정한 느낌이 들어 올드하게 보일 수 있는데 드롭 형태로 달려있어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준다. 


올림머리에 더욱 잘 어울리겠지만 머리를 풀고 싶다면 한쪽 귀로 넘겨 귀걸이가 드러나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정말 다양한 코트가 유행을 했다. 

코트뿐만 아니라 롱패딩, 패딩과 코트가 레이어드 되어있는 롱패딩 코트도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계절이 변함에 따라 소재가 얇고 밝은 색상의 코트가 봄맞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 


특히 추리의 여왕2 이다희가 착용한 플레어 원피스 실루엣의 코트는 

올봄 유행 아이템이다. 

색상은 파스텔톤을 선택하도록 하자. 






단 이런 실루엣의 코트는 상체는 가늘고 하체가 통통한 체형에게 권할만하다. 

플레어로 퍼진 부분이 허벅지의 살을 커버해주고 상대적으로 날씬한 허리를 강조해주니 고마운 아이템. 

허리에 살집이 있다면 H라인의 코트가 잘 어울린다. 


앞으로 추리의 여왕2에서 이다희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 ​

댓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