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티 줄거리 및 김남주 가방 스타일 체크
▶ 드라마 미스티 줄거리
혜란(김남주)은 태욱(지진희)이 자신의 변호를 맡으며
얼마나 괴로운지 알게되고 태욱의 변호를 거절한다.
그리고 강율법무법인에 자신의 변호를 의로하지만...강율에서 나온 변호사는 바로 자신의 남편인 태욱!
태욱은 자신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재판에서 반드시 이겨 혜란을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케빈 리 살인현장의 목격자가 나타나고,
목격자가 법원에서 증언을하던중 케빈 리와 그날밤 함께 있던사람은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고 증언을 하는데...
과연 캐빈을 살해한 사람은 누구일까?
또 장국장(이경영)은 법원에서 혜란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는데...
장국장이 혜란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칼을 뽑아든것일까?
혜란은 말한다...
"잘짜인 거짓말이라도 진실을 이기는건 없지..."
▶ 드라마 미스티 김남주 가방 체크
김남주는 드라마 미스티에서 걸크러쉬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카리스마있고 차갑지만 능력있고 멋있는...그런사람!
커다란가방은 주로 토트로 손에 들고 와이드 팬츠에 뾰족한 킬힐을 신고 커다란 보폭으로 성큼성큼 걸어간다.
이 모습만 봐도 미스티 고혜란의 당찬 성격을 한번에 알수 있을듯하다.
정의사회 구현!!
과연 그녀가 온갖비리가 난무하는 정글에서 살아남아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을까?
테이블위에 무심코 올려놓는 토트백은 제이에스티나 제품으로
어깨끈을 활용해 숄더백으로도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백을 숄더나 크로스로 착용하면 존더 경쾌하고 캐주얼해보이고
손에들면 여성스럽거나 쿨해 보인다.
작은사이즈 백을 손에들면 여성스럽고 우아해보이지만 반대로 커다란 백을 손에들면
마치 남성이 브리프케이스를 든것처럼 걸크러쉬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요즘은 토트백도 투웨이 형태로 나와 끈을 연결할수있어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드라마 미스티의 고혜란(김남주)가 활용하는 가방의 사용법을 보면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미디움 사이즈의 백은 가장 활용도가 많은 사이즈고,
백의 사이즈가 작아질수록 아우터보다는 드레스에 어울린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다.
봄에는 미디움이나 스몰사이즈의 백이 여름에는 시원해보이는
빅사이즈의 쇼퍼백을 들어보자.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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