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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연예 데일리 이슈/패션 & 스타일

추리의 여왕 시즌2 줄거리 및 이다희 패션 스타일 체크

by 파피플라워 2018. 3. 14.

추리의 여왕 시즌2 줄거리 및 이다희 패션 스타일 체크



▶ 추리의 여왕 시즌2 줄거리 


방화범을 붙잡았으나 또다시 완승(권상우)의 집에 불이 난다. 

설옥(최강희)은 직감적으로 방화범이 하나가 아님을 느끼고 

완승과 수사를 좁혀가던 중 방화범의 정체를 밝혀내는데...

범인은 촉법소년에도 해당이 안 되는 9살 초등학생이다. 

설옥은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이에 완승은 우리마저 포기하면 

정말 끝나는 거라며 설옥을 다독이는데...

한편 설옥은 명예경찰로는 아무런 수사도 할 수 없는 현실을 느끼고 다시 한번 이 악물고 경찰이 되기 위해 심기일전한다. 


과연 설옥은 경찰이 돼서 수사를 마음껏 할 수 있을까? 



▶ 추리의 여왕 시즌2 이다희(정희연) 패션 스타일 





추리의 여왕 시즌 2 정희연(이다희)의 정체는 뭘까? 

순수하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그녀는 간혹 서늘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케이크상자에 돈 봉투를 건네는 모습은

 정희연의 진짜 성격과 정체가 뭔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설옥(최강희)과 피해자를 위해 담임교사를 설득하러 간 자리에서는 의외로 불같은 성격과 

불의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녀의 성격이 어떤지 더욱 아리쏭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희연의 성격이 어떻든 그녀는 항상 우아하고 러블리한 차림을 하고 있다. 

화려하지 않은 귀걸이에 라펠을 따라 단아한 진주가 달려있는 코트를 착용했다. 

헤어스타일은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놔두고 메이크업도 강한 포인트 없이 핑크 컬러의 립스틱으로 마무리했다. 


 

발리 로띠로퍼를 신은 이다희는 여성스럽지만 

내추럴한 아이템과 믹스를 잘해서 보기에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한다. 

로퍼는 캐주얼이나 세미 정장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로띠 로퍼처럼 뒤축을 접어 신을 수있는 디자인은 요즘 유행하는 블로퍼처럼 착용할 수 도 있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정말 한파가 몰아칠 때가 아니라면 사계절 다양하게 신을 수 있고 발도 편한데 격식있는 자리에도 어울리는 로퍼! 

올봄 마음에 드는 로퍼 하나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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