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아 교수 나이 키 학력 프로필 ] 벌거벗은 세계사 로댕 애호가 클로델

우정아 교수 나이 키 학력 프로필 ] 벌거벗은 세계사 로댕 애호가 클로델

 

1. 우정아 교수 나이 키 학력 등 프로필

 

우정아는 1974년 1월 31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를 전공하고 2006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개념미술에 대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50세(만 49세)입니다. 

 

 

 

그 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과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한 뒤, 2012년 3월에는 포항공과대학 인문사회학부의 조교수로 부임했습니다. 현재는 교수로 재직하며 주로 현대미술을 연구하고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는 Archives of Asian Art, Oxford Art Journal, World Art, Art Journal 등 다양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 Fluidity and Fragmentation" (뉴욕: Routledge, 2021)를 공동 편집하였습니다.

 

 

또한, 우정아는 『오늘 그림이 말했다』(2018), 『남겨진 자들을 위한 미술』(2015), 『명작, 역사를 만나다』(2012) 등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조선일보』에서는 "우정아의 아트스토리"라는 전문가 칼럼을 연재하며 대중들과 미술사에 대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UCLA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고고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서는 고고미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경력으로는 아트선재센터 학예연구원, 다양한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한 뒤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일보에서는 "우정아의 아트스토리"를 연재하며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미술사의 대중적인 이해와 소통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2. '벌거벗은 세계사' 천재 조각가 로댕의 불륜 상대는 제자 클로델?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의 우정아 교수가 tvN의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천재 조각가 로댕과 그의 연인 클로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로댕의 진짜 모습을 탐구합니다. 미술사학자인 우정아 교수는 UCLA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대 미술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강의에서는 '신의 손' 로댕의 화려한 업적과 불륜 스캔들을 소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정아 교수는 로댕에게 치명적인 꼬리표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로댕은 사실혼인 아내를 두고 제자인 24세 연하인 클로델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두 사람은 파리 미술계에서 완전히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로댕과 클로델은 함께하는 동안 불멸의 작품들을 만들었고, 이별 이후에도 로댕은 여전히 저명한 조각가로 성공했습니다. 반면 클로델은 비참한 운명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우 교수는 로댕의 유명한 작품들 속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려주며 흥미를 더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프랑스 출신의 올리비아와 이탈리아 출신의 아드리아나가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 함께 합니다. 올리비아는 로댕이 프랑스의 자부심이라며 당대 비평가들의 글을 소개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드리아나도 예술 전공자로서 로댕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할 전망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TV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천재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과 그의 연인 카미유 클로델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들려준 우정아 교수의 나이 키 학력 등 프로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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