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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연예 데일리 이슈/패션 & 스타일

미스트리스 줄거리 및 한가인 패션스타일(1)

by 파피플라워 2018. 5. 5.

미스트리스 줄거리 및 한가인 패션스타일(1)



감정에 이끌려 정원(최희서)은 같은 학교 선생님인 민규(지일주)와 그만 사고를 치고 만다. 

정신을 차리고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민규는 자꾸만 들이대고... 어쩐지 정원도 민규의 접근이 싫지만은 않은데... 


세연(한가인)은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가 걸려온 이후부터 자꾸만 남편이 어디 가 살아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그리고 죽은 남편의 소재를 제보받고, 세연은 상훈(이희준)과 함께 현장을 찾아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한편 은수(신현빈)는 자신이 환자의 죽음과 연관이 없다는 게 밝혀지자 직접 그날 밤 일을 파헤치려고 한다.





비밀을 가진 네 명의 여자들... 또 그들과 묘하게 얽혀있는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 

과연 그녀들은 누구를 왜 죽인 것일까? 




드라마 미스트리스 뜻


미스트리스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남편이 죽은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세연. 

어딘가 고지식하기도 하면서 또 어떤 면은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세연은 한가인이 연기한다. 







화려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은 모습이지만 

항상 깔끔하고 내추럴한 요즘 젊은 엄마? 모습을 

잘 표현한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직장맘 복장보다는 세미 캐주얼룩을 선보이는데 평상시에 입기에도 부담 없이 깔끔한 차림. 

깔끔하고 기본 자켓이지만 화사한 핑크 컬러 스트랩 벨트를 허리에 묶어 포인트를 주니 훨씬 여성스럽고 색다르게 보인다. 


집에 평범한 자켓이 있다면 스카프나 벨트를 이용해 꾸며보는 건 어떨까?  




[ 로샤스 자켓 ]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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