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줄거리 및 한가인 패션스타일(2)

미스터리스 줄거리

자신의 환자이자 은사였던 남자의 죽음. 사실은 그 남자의 내연녀이기도 했던 은수(신현빈)는

그 남자의 아들이 다른 의심 가는 용의자사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 말고도 선생님이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던 것인지...

의심이 가고... 살인 도구가 자신이 선물한 유이로 만들어진 향초임을 알게 된다.

세연(한가인)은 낯선 전화에서 자신의 남편이 기억을 잃고 염전에서 갇혀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구하기 위해 브로커에게 천만 원을 건네지만... 그는 사기꾼이었다.

또 아이 보모를 집에 들인 후로 집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시작하고, 딸은 자꾸 비밀친구가 생겼다고 말한다.

그리고 진짜 자신의 집에 어떤 아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애가 보모 정심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뿐만아니라 세연은 정심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녀를 뒷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과 맞닥드리는데...

과연 남편은 살아있는 걸까?

남편이 살아있다고 연락해온 사기꾼 브로커는 어떻게 남편에 관하여 그렇게 잘 알고 있는 것일까?

또 갑자기 나타나 보모 정심은 왜 세연에게 접근한 것일까?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한 일이 곳곳에 숨어있는 심리 스릴러 미스터리스.

남편이 실종된 지 1년, 세연은 홀로 딸을 키우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집에서 편안하게 착용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원피스는 하나로 입어도 좋고, 단추를 오픈하고 카디건 형태로 착용해도 멋스럽다.

[ 베레니스 ]

내추럴한 캐주얼 복장에 잘 어울리는 스퀘어 백과 편안해 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

화이트 스니커즈는 팬츠형 정장을 착용할 때도 시폰 원피스를 입을 때도 잘 어울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코디하기 좋은 잇템이다.

[ 셀린느 / 필립모델 ]

미스트리스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