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줄거리 및 한가인 패션 스타일 체크(4)

미스트리스 줄거리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치닫는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결말!!

영대는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다. 남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 했지만... 먼저 선수친 영대!

부인이 보험금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경찰에게 말하고 이사실을 알리면 딸도 죽이겠다고 협박당했다고 경찰에게 거짓말을 한다.

이미 뉴스에는 세연(한가인)의 얼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보험 사기로 남편과 딸을 죽이려 했다는 내용이 방송을 탄다.

세연은 친구들과 상훈을 먼저 찾으려고 정심을 설득하기 위해 혼자 만나러 나간다.

하지만 정심은 세연을 죽이려 하고... 몸싸움을 하다 정신을 잃은 세연을 차에 태우고 경찰서 앞에 내려놓는데...

과연 세연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집에서는 편안한 원피스를 밖에서는 세미 캐주얼 차림을 주로 연출하는 한가인

심플한 셔츠에는 스카프를 타이처럼 멋스럽게 묶어보자.

[ 타임 ]

심플하고 특별한 것 없는 셔츠라도 좋은 소재를 선택하고 단추를 하나씩 올려 채우는 것도 요즘은 그런지한 멋을 느끼게 해준다.

한 번쯤 시도해볼 것

같이 걸쳐준 체크무늬 리넨 셔츠는 프레피룩을 연상시킨다.

양쪽으로 나란히 달려있는 볼드 한 단추가 재미있는 디자인.

소매를 걷어 착용하면 좀 더 역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니 기온이 올라가면 민소매에 재킷 소매를 걷어 착용할 것을 권한다.

[ 타임 ]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