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 최서현(이다인) 패션& 뷰티 스타일 체크(10)
노 회장은 도경(박시후)에게 소라와 결혼하지 않는다면
혜성 후계자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말한다. 이에 도경은 회사와 집을 떠나
사업을 하려고 준비하고 이를 알게 된 노 회장은 도경에게 해성을 떠나려거든
해성에서 이때까지 받은 모든 것을 내놓고 나가라고 한다.
이에 도경은 차, 시계, 카드 한 장 없는 몸으로 집에서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친구인 기재를 찾아간 도경에게
기재는 도와줄 수가 없다고 잘라 말한다.
노 회장이 지수는 물론 도경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까지 도경을 도화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은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도경은 이런 시련을 견디고 지안(신혜선)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럼 해성가의 막내딸로 철없고 귀여운
최서현(이다인)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하자.
앞머리가 없으면 성숙해 보이고, 옆 가르마를 타고 긴 머리에
웨이브를 약하게 넣으면 여성스러워 보인다.
이런 헤어스타일에는 메이크업은 최대한 약하게 하는 것이 잘 어울린다.
눈은 깔끔하게 마스카라 정도로 마무리하고
입술은 핑크 계열로 그러데이션 시키는 것이 좋다.
황금빛 내 인생 이다인(최서현)은 머리를 풀었을 때는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어 보이고
머리를 묶어 올리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황금빛내인생 이다인(최서현)이 착용한 귀걸이는 루이본 제품
긴 머리에는 단정한 스타일의 귀걸이가 잘 어울리지만 가늘고 긴 체인 형태의
롱 드롭 이어링은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물론 깔끔하게 머리를 올려 묶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귀걸이다.
소매 끝에 퍼가 달린 코트는 에스쏠레지아 제품으로
원단이 두껍지 않아 세련되고 도시적으로 보이는 스타일이다.
소매의 퍼는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고 럭셔리한 느낌을 주며,
넓은 라펠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오픈하면 좀 더 멋있는 느낌의 연출이 가능한데 타이트한 청바지에
롱부츠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코디 해도 좋겠다.
황금빛내인생 이다인(최서현)이 착용한 코트는 에스쏠레지아 제품
황금빛 내 인생의 최서현(이다인)처럼 코트 위로 벨트를 해주면 좀 더 단정하고
차려입은듯한 느낌을 준다. 이때는 멋스러움보다는
격식 있는 자리에 갖춰 입은듯하고 커리어적인 느낌이 강하다.
라이프스타일러 씬의 스타★ 패션으로 배우는 셀프 코디 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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